마지막 날에 감정적인 부분까지 완전 100점짜리 답변한 거 너무 신기함....
- 나한테 의지했었는데 손을 놓은 부분은 변명의 여지가 없이 너무 미안하다
- 나는 네가 굳이 뭐가 아니어도 된다
- 너는 내가 진심으로 제일 사랑한 사람이다
- 여기 나와서 너를 행복하게 해주려면 어떻게 해야 될지 알게 되었다
- 다시 사귀게 된다면 더 행복하게 연애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든다
이러고 지현이 선택 받은 뒤에도
- 불안함을 느끼는 부분은 나가서 예전에 못 해준 것만큼 훨씬 잘해주겠다
- 나를 필요로 할 때 계속 옆에서 보듬어주겠다
난 일본 초반까지도 원규가 이렇게까지 변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 안 했는데 대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