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에스콰이어 인터뷰도
혼자만 얘기하면서 눈물나는거 같다하고
(초반에 민경이 들키면 안되는줄 알았다할때)
최종선택때도 운전하다가 울고
민경이랑 엑데때도 먼저 울고
마지막날 아침 눈뜨자마자 생각나서 찾아가고
처음에는 당연히 덜했겠지만
가면 갈수록 마지막 끝 이게 머리에 둥둥 떠다니면서
감정 진짜 많이 올라왔다고 생각함
뉴랑 새출발보다는 미련이 더 커지는 시점인거같았음
동태다 잊었다 식었다가 아니라 참는거같았어
솔직히 끝나고도 민경이보다 유식이가 더 힘들거라고 생각들더라
민경이는 할말 할거 다했는데 유식이는 아니었어서
(나 민경이최애임)
그래서 재회도 가능할거라고 생각함 물론 지금은 각자 일 하는게 맞다고 보지만
누가 찌르면 둘다 가능할거라고 봄
아직 민경이가 제일 큰거같음 유식이에게
그리고 나가서 안볼거다 못본다 이생각 안했던거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