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유식만의 장기연애 팁이 있을까요?
A.‘상대방을 나에게 맞추려고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존중하자’는 생각을 늘 마음에 새기고 지냈던 것 같아요. 물론 상대방도 저에게 맞춰준 부분이 많았지만, 저 역시 맞춰가려고 노력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오랜 시간을 함께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편안함이 중요해요.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하고, 말이 잘 통하는 것. 연인 사이에서는 서로의 날카로운 모습도 마주하게 되는데, 그런 모습조차 편해서 나오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것도 사랑의 한 부분이라고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