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망사 체질인가봐... 아니 근데 쌍방데가 너무너무였어 둘이 분명 정리를 했는데 정리가 완전히 안된 느낌..?ㅋㅋㅋㅋ 누구 하나 선뜻 말을 못하고 계속 미루는데 이 관계를 끊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좀 느껴졌어 그냥 좋았던 감정들을 저 공간에 묻어두는 느낌,, 그러고 그릇 데이트 다시 봤는데 분위기가 묘하더라 인터뷰하는 지연이도 슬퍼보였고 분명 이 둘은 스파크 튀는 관계는 아니었는데 생각보다 감정을 서로 더 많이 쌓았다는 게 쌍방데 이후로 좀 느껴져가지고 뭔가 뭔가였어 아 그냥 망령됨.... 환연 끝날 때까지만 잠깐 망령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