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차
https://theqoo.net/yn/4051390142
*원덬의 매우 굉장히 주관적 분석(우진지연 렌즈낀 관점)

숲 속 카페에 온 원규지연
<아닛 여기 영상미가 너무 예쁘고 난 팀지연이라 원규지연 마무리도 제대로 넣고싶어서 여기 분량이 좀 있음>

카페 너무 이쁨

자연광 + 숲속 + 마무리하는 데이트 분위기가 뭔가 일본 영화같은 느낌

원규가 찍어줄까 하니까 아니x3번하는 지연ㅋㅋㅋ
시선돌리고 원규 찍으려다 그대로 아니 돌려받음ㅋㅋㅋ

이뿌당

유식이랑 둘이 얘기하고 싶었다는 원규
그 얘기 듣고, 슬쩍 유식이 마음은 뭘까? 운 띄우는 지연

원규도 넌지시 지연이 마음은 뭘까? 물어봄

서로 마음은 뭘까 물어봄
-> 아니 근데 여기서 딱잘라서 말하기 어렵지 않나? 최종선택때면 모를까 하하 난 엑스가 더 좋아 너도 그렇지? 이럴순없잖아 ㅠㅜ.. 그리고 계속 쌍방문자하던 호감상대인데.. 그건 쫌 그렇고

저녁에 술마시면서 하면 좋았을거 같다고 함

원규의 웃수저력으로 좀 풀어짐
이부분 뭔가 분위기있어서 좋음, 어떻게 말하지 생각하는 느낌

진짜 일본 드라마, 영화같은데서 헤어지는 분위기같지않나..(우진지연러입니다)
지연도 어떻게 말하지 생각하는 느낌

최종 선택 결정이 잘 가고 있냐고 원규가 먼저 물어봄

어떻게 말하지 고민
원규한테 토스함

원규도 얘기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이해함

결국 지연이 먼저 덕분에 행복하게 보냈다고 얘기함 > 과거형임… 당연하지만…

원규는 다행이라고 함

매력많은 사람이라고 확 빠졌던 거 같다고 함 > 역시 과거형22 지연은 호감있어서 직진했던 자신의 모습을 솔직하게 인정함(난 이런 모습이 너무 멋있다고 생각), 물론 엑스를 넘을 정도의 호감까지는 가지 못했지만
항상 엑스 얘기를 해왔던 둘,
나와서 둘이 얘기하면 맘이 편안해졌다는 원규 + 지연도 맞아 하고 고개끄덕임

고마운 게 많았다는 원규 > 여기도 과거형

본모습을 짧은 시간에 보여준 사람은 처음이었다는 지연

노래 부르고 헛소리 하는 엉뚱한 모습 더 있는 거 눈치챈 원규ㅋㅋㅋ

원규가 후회없는 선택 얘기 꺼냄 > 찐마무리

근데 잘못말해서 지연이 정정해줌ㅋㅋㅋ

지연이 후회 없는 선택을 할 거 같다는 원규

원규도 그런다고 함

후회 없는 선택을 하자고 웃음,
너무 아름다운 마무리라 좋네요.. 🚰·̫🚰

승용 옆에 있다가 진실게임 장소 문자 받은 우진

낮잠자다가 문자받은 현지연

잘 보면 베개 밑에 호돌이 아직도 있음, 지연 정말 투명한 사람
가는 차 안에서 이렇게 감정적일 줄 몰랐다는 지연, 초반에 재회생각이 없다고 계속 다짐하던 지연은 우진에게 돌아갔고.. 원규랑 정리데이트하고 오면서 여러 생각이 들은듯 -> 글고 우진만큼이나 지연도 자기반성&성찰을 잘하는듯

도착, 우진 분량이 너무 없어서 착즙중

지연도 도착

들어와서 우진 보자마자 그쪽으로 바로 감

소파 붙어있어서 승용,민경은 건너편으로 갔는데 지연은 그냥 우진 옆에 앉으려고 바로 감

소파 사이 넘어와서 우진 옆으로 옴 -> 이거 초반 회차에 원규 옆자리 앉던 지연 생각하면 더 맘이 막그래… 정말 마음이 가는 상대한테 투명유리 그자체임

바로 파스타부터 먹는 면지연, 우진이 쳐다봄

우진은 먹다가 지연이 잘먹는지 체크함
잘먹고있나 보는중 > 우진 갈수록 걍 대놓고 남친짓하는거 너무 웃기다

지연보면서 웃음
분량을 잃었지만 행복을 얻은 우진

진실게임 시작 / 우진지연은 옆자리 앉아서 즐겜모드 > 근데 진겜 전체적으로 보면 진짜 재형,우진,지연 셋이 젤 즐겜모드로 관람중임ㅋㅋㅋ

그치만 시련은 언제나 갑자기 오는 법이지

원규에게 질문하는 지연

“누구랑 했든“

어떤 데이트가 젤 설렜냐고 물어봄
-> 지연이 이 질문을 물어본 의도는 아마도,
질문할때 <누구랑 했든>이라고 하는거 보면 그래도 서울에서부터 둘이 계속 데이트하고 호감인 상대였는데.. 혹시 나만 그랬나? 싶어서 물어본게 아닐까싶음, 어차피 쫑나기도 했고
왜냐면 이번시즌이 유~~독 여자 신청이 엄청 많았음
(애초에 비공데 아니면, 토킹룸+키워드데이트만 남출 선택임)
근데 원규지연 데이트가…
[첫날 여출 지목데이트 > 지연 / 4일 비공데 > 지연신청 / 쇼핑데 > 지연이 나가자고 물어봄 / 출국데 > 여자가 신청, 지연선택 / 엑스지목데 > 우진이 원규 골라줌, 지연선택 / 쌍방데이트 > 쌍방신청, 정리데이트]
-> (물론 원규도 지연한테 테라스가자, 제육만들자, 이상형얘기 하긴함!! 근데 밖으로 나가는 데이트가 거의 지연신청)
근데 지연은 원규가 토킹룸&키데를 자기 선택안한걸 알고있음
(그치만 그 날마다 문자는 원규한테 받음)
-> 어쨌든 계속 쌍방문자&호감상대이던 사람인데.. 진짜로 자기한테 어느정도 호감이 있긴했나 궁금하고… 이미 쫑난 사이기도 하고, 진짜 내가 고마워서 문자만 보냈는지? 다른 사람이랑 한 데이트가 더 설렜는지? 진짜 궁금해서 물어본 거 같음

원규도 같은 거 물어보려고 했다함 > 비슷한 마음이겠지

다 빵터짐 (솔직히 여기있는 사람들도 웃는데 시청자들이 정색할 필요 없다고 생각함)
우진 살짝 불안핑 상태, 하지만 이미 우진의 질투를 몇번이나 봐서 알겠지만, 이정도는 뭐

“설렜던 거”라고 물어봄 > 고마워서였는지, 호감이긴 했는지 궁금

원규도 지연 생각해서 일부러 두개 나눠서 대답한듯, 아예 일방적인 호감이 아니었다고 해주려던 거 아니었을까? 아까 마무리대화에서 말하지 못해서 말해주는거 같고.. (지연은 확끌렸었다고 나름 직설적으로? 얘기해줬는데 원규는 고맙다는 말만 했으니)
> 좋았던 기억 / 설렜던 기억 나눠서 진정성있게 대답해줌

우진 살짝 쳐다봄

첫 데이트 삼청동 산책이 좋았다고 함 > 이때는 확실히 둘다 초반이라 엑스 신경 덜 쓰는 상태라 젤 좋았던 게 아닐까

그렇군 ㅇㅇ

설렜던 거는 그릇 만들 때 > 원규씨는 애초에 호감이 뒤늦게 생긴 편인듯

설렜던 데이트도 본인인 거 들음 (지연이 일방통행 아닌거 알아서 다행인듯, 생각해보니 티셔츠 준 사실도 기억못해서 더 긴가민가했을듯… 지연입장에서…뭔가 진실게임까지 둘 관계 마무리에 포함된거같음)

우진 살짝 신경쓰임

이번엔 원규가 질문함

지연 별 긴장안함, 왜냐면 둘다 걍 진실게임 즐기는중

우진 여전히 살짝 신경쓰임

원규는 아예 자기랑 한 데이트 중에 물어봄ㅋㅋㅋ
아마 원규도 진짜 궁금해서 물어본듯??
-> 둘이 정리하는 대화를 하긴 했지만, 대놓고 말하지않고 돌려돌려 잘 마무리했어서..근데 둘다 서로에게 진짜 호감상대가 맞긴 했나? 이런 대답을 듣고싶었던 거 같음&진겜이고 쫑내고 와서 가볍게 묻기 좋음 / 글고 순수하게 재밌쟈나요 어차피 마지막진겜인데 이런 질문 꿀잼임 둘이 출연료값을 톡톡히 하잖아요 글고 이런 질문 원래 맨날함
(“ 물론 둘다 엑스에 대한 감정이 훨씬 더 커서 데이트마다 엑스얘기하고, 재회할거 같다 ”지만 아무튼요)
살짝 긁힌 거 같은 엑스들 ㅋㅋㅋㅋ

지연의 답은 신사동 이자카야 (4일차 비공데)
-> 지연은 원규랑 한 2번째 데이트를 말했는데, 진짜 엄청 초반임. 그리고 바로 다음날부터 방으로 찾아온 우진이랑 매일 얘기를 하기 시작했는데…
--> 결론은 우진과 제대로 얘기를 하기 시작한 때부터 우진 신경쓰였고, 이미 원규와의 설렘은 그 이상으로 커지지 않은거임

질투주머니 누르는 우진
질투나서 삐질 거 같을 때마다 삐죽입 나오는듯ㅋㅋㅋㅋ

지현이 원규한테 물어보는데, 우진도 원규 뚫어져라 쳐다봄ㅋㅋㅋ (아직 질투중)

아직 다가올 미래를 모르는 지연

지현이 원규한테 옷을 준거냐고 물어봄, 우진은 뭔 얘기인지 몰라서 그냥 웃음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새빨간 토마토가 된 지연

우진 : ㅎㅎ

우진 : (응? 지연이?)
우진 : (이게 무슨 얘기지?)

원규가 가져갔다고 해서 지연 당황함, 티셔츠 넘겨준 과정은 제가 쓴 8일차-1편을 봐주세요… 억울해서 시간대별로 분석했으니까…
8일차-1편
https://theqoo.net/yn/4022765919

원규는 이번엔 지연한테도 해명중

상황파악하려고 원규 얘기 듣는중

지연이가 그때 같이 있었던 윤녕이 찾으니까, 이번엔 윤녕 쳐다봄

얘기 정리하는 원규지현
시간 순서 되짚는 중

우진은 슬슬 스팀도는 중 ㅋㅋㅋ

얘기 듣다가 무슨 옷 준건지 물어봄ㅋㅋㅋㅋ
(그니까 애초에 그게 원규 옷인지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다니까… 지연도 그래서 모르고 입었고)

홍당무 된 지연 , 불안+당황해서 입술 뜯기 시작

원규는 우진 질투 여러번 겪어서 그런지 난감한 웃음 지음ㅋㅋ

지연은 윤녕한테 그 상황 설명해달라고 헬프 요청함ㅋㅋㅋ

분위기가 그랬다고 함. 걍 다같이 술취해서 아나바다 좀 하다가 어이쿠야 한 거 같은데 이제 그만 티셔츠 불태워줍시다


지현이 우진한테 옷 얘기 알게 된 거 설명중


똑같은 티셔츠를 입은 거 알게 된 우진이랑 거의 토마토돼서 눈치보는 지연
원규는 계속 머리짚음

우진은 더 안듣고, 지연보고 그 옷 입고 개인일정 나간 이유 물어봄


지연은 당황+눈치+미안해서 웃는중ㅋㅋㅋ

그리고 다른쪽 보면서 <빌려준 것도 이해 안간다>고 함ㅋㅋㅋ-> 빌려준 사람한테도 책임있다고 강조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라기엔 눈에서 레이저 나와욬ㅋㅋㅋ 그치만 진짜 사건의 전말이 궁금하긴했을듯

질투하는 우진보고 다들 웃는중 > 어차피 우진지연 저기서 공커된 거 같은데ㅋㅋㅋㅋ 재밌당


눈치보는 지연이랑 개인일정 언제 나가서 왜입었는지 알고싶어하는 우진ㅋㅋㅋㅋ
전날 받은거라고 설명하는 지연보고 귀여운지 웃는 우진

옷은 전날 받았고, 백현은 흥미진진한듯

우진만 보면서 해명중인 지연이랑 영원히 머리짚는 원규

공개사과중인 지연, 우진은 고개끄덕이면서 듣는중

우진만 보면서 계속 사과중ㅋㅋㅋ 지연 진짜 투명함

경솔했다고 함

(자막은 없지만, 들리는 음성)
원규 : 그때는 -> 지연이 공개사과하는거 보고 더 설명해주려고 한 듯
우진 : 그럴수있지 -> 설명 들었으니까 이제 여친편 들기

지현은 이미 원규한테 장난칠 준비, 경솔한 건 원규라고 함ㅋㅋ

(또 자막은 없지만 들리는 음성)
우진 : 그럴수있지 -> 또말함, 도대체 지연이 어디까지 확신을 준건지 궁금함ㅋㅋㅋㅋ일단 공개적인 곳에서 지연 편들기

원규는 내 탓이오 하는중
-> 아 근데 솔직히 누가봐도 저기 모두가 둘다 재회하겠네 하는데 진겜 분위기 이런걸로 살리고 재밌지않나,,, 어차피 연프에서 썸타다 쫑난 사람들 한 트럭이고 다들 나가서도 잘만 지냅니다….

재형이 짠하자고 분위기 풀어줌ㅋㅋㅋㅋ

이제 진짜 끝나서 즐겜모드된 우진지연
우진은 아예 질문 2개 윤녕,민경 도와주려고 씀, 우진이 확신안받았을때의 진실게임 칼춤이 궁금한데… 확신받은게 훨 행복해보임

윤녕이 방에 찾아왔을때,
우진이 “~ 좀 알려주라. 지연이한테도“ 이런 말하는데 아마 이렇게 찾아오는거 알려달라고 한 거 아닐짘ㅋㅋㅋㅋ

우진은 진실게임까지 끝나고 하루 다 가는데 청남방 갈아입고 막 준비중임 > 누가보면 데이트 가는줄

백현이 우진이 나가면 말해달라함ㅋㅋㅋ

전신거울 보면서 단추잠그고 옷 체크하던 우진이 좀만 기다리라고 함ㅋㅋㅋㅋ

거의 밖에 나갈거처럼 차려입고 하는 일 -> 같은 숙소 다른방에 있는 내 사랑 찾으러 가기 ㅋㅋㅋ 아니 이거만 보면 거의 연애 첫시작같음

난 내가 찾아가야 된다고 함ㅋㅋㅋㅋ

찾으러 나감

현지쪽 쳐다보고 웃는 지연과 내사랑 찾아온 우진

우진이 문자 확인
둘이 엑스소개서 읽는거 같은데, 아마 현지꺼 읽는듯?

왜냐면 진실게임 가기 전 준비할때 봉투위에 소개서 꺼내져있었는데, 지금은 없으니까 우진지연이 들고 보고있는듯?

현지한테 내일 엑스데이트라고 말해줌
-> 우진이 맨날 지연이 보러 오기도 하곸ㅋㅋㅋ해서 그런지 셋이 친해진듯

갑자기 새벽 세시가 된 시각, 유식이 현지 보내는중인데 지연이 자고있대 라고함(=본인이 직접 지연이 자는걸 본 게 아니고, 들은듯함)
-> 우진은 현지연방에 있었음, 유식현지가 새벽까지 둘이 얘기중일때 우진지연도 둘이 꽁냥거리고 있었을듯 > 그리고 우진이 나오고 지연이 잔다고 현지한테 말해준 거 아닐까??

지연누나, 지연언니 ~~ 지연 편하게 생각하는 동생들
진실게임 난 재밌게 봤는데 다른 사람들이 말이 많길래 글이 길어졌다… 암튼 원규지연 어른같은 마무리 좋았고, 우진질투도 좋았고, 내사랑 찾아서 가서 얘기한 거 자른 제작진은 밉다….
- 놀랍게도 아직도 지연인터뷰가 하나도 안나옴.. / 우진은 질문도와줄때 인터뷰나옴 > 아니 정말 이정도로 숨길줄이얔ㅋㅋㅋㅋㅋ….
암튼 둘이 무난하게 될 거 같음 엑데 분량 공평하게 좀 주세요(제발..)
˚‧º·(˚ ˃̣̣̥⌓˂̣̣̥ )‧º·˚ 글구 항상 봐주는 사람들두 넘넘 고마워!! 솔직히 댓글보면서 나도 힘받아서 계속 쓸 수 있었던 거 같아ㅠㅠ 분량 없어서 심심할까봐 이번엔 빨리 써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