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야 뭐 유식이 특유의 배려와 다정함에 개찐텐으로 행복해 하는게 보이고ㅋㅋㅋ 유식이도 신중하고 책임감 있지만 동시에 좀 느리고 상대방을 헷갈리게 할 수 있는 성격인데 현지가 닦달하지 않고 오해 생기려고 하면 먼저 다가와서 배려해주니 그 안에서 너무 편안해 보여ㅠㅠ 현지 덕분에 나까지 힐링 여러번 받음ㅋㅋㅋ큐ㅠ
뭣보다 현지 싸움 썰 들어보면 말에 유독 상처를 잘 받는 성격 같은데 유식이는 존나 극한의 상황에서도 언성 높이거나 말로 상처주는 성격 아닌 듯해서 서로에게 좋은 상대인 것 같음. 첨엔 그냥 둘이 선남선녀에 길쭉길쭉해서 그거 보는 맛으로 밀었는데 볼수록 잘 어울리고 응원하는 맛이 있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