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규지연 감정선만 놓고 얘기하는 거)
지연이가 먼저 다가갔고 마음도 훨씬 컸는데 티셔츠 이후로 원규가 엑스한테 마음이 크다는 걸 알게 되면서 그 이후로 마음이 식었고 원규는 초반에 이성적 호감이 없었는데 점점 마음이 커졌고 지연이가 계속 다가왔으면 마음을 더 크게 열었을 거 같은데 마침 지연이는 식은 상태였고 본인도 재회 마음이 컸기 때문에 더 다가가진 않았고 여기도 완전 타이밍이었던 거 같음 오늘까지 보니까 여기 감정선이랑 서사가 너무 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