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도 대화는 파국으로 치달아서 결국 유식의 솔직함이 해결같지않더라
유식이 여지를 안주고 말하면 상처주지마,차라리 여지를 주라고 하고 유식이 그냥 미안하다 너가 잘목한거 없다 하면 그래서 왜 그랬는데?가 반복됨
일과 연애의 밸런스 문제에서도 유식은 일을 포기할 생각이 없다고 분명히 말했고 그래도 너 신경 썼잖아 그래도 더 원하는거면 일을 포기하라는 얘기 아냐??라고 하니까 민경이 그건 아니라고 하지만 어떤식으로 신경써달라는지 말을 못함
그러면 유식은 결국 일을 포기하라는거네 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