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 우리 송곳니는 ㄹㅇ 성자가 마따(흑백 ㅅㅍ) https://theqoo.net/yn/4045967352 무명의 더쿠 | 12-30 | 조회 수 445 샘킴픽 어린이들은 오늘만 잠깐 슬퍼하자🥲그래도 마지막에 1대1까지 나와서 역시 냉부즈 대단한 사람들이었어 하고 내가 다 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