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이가 기가막혀서 커플링?? 하고 계속 물어볼때
유식이도 눈치보는거 같은데
왜 아무말도 안하는지 너무 답답함
공방에서 만들었다 어쩌구 하는거 진짜 짜증나고
누가 그거 물어봤겠냐구요
배려못해서 미안하다 하던가
나는 이정도로 확고하고 너 배려할 생각 없다 하던가
꿀먹은 벙어리처럼 앉아있다가 한마디 한다는말이
나도 너 생각안하는건 아니야
내가 민경이어도 기가막힘
글고 그렇게 눈치볼거면 왜 당당하게 끼고다녔지...?
뭔 생각인지를 모르겠음
민경이가 기가막혀서 커플링?? 하고 계속 물어볼때
유식이도 눈치보는거 같은데
왜 아무말도 안하는지 너무 답답함
공방에서 만들었다 어쩌구 하는거 진짜 짜증나고
누가 그거 물어봤겠냐구요
배려못해서 미안하다 하던가
나는 이정도로 확고하고 너 배려할 생각 없다 하던가
꿀먹은 벙어리처럼 앉아있다가 한마디 한다는말이
나도 너 생각안하는건 아니야
내가 민경이어도 기가막힘
글고 그렇게 눈치볼거면 왜 당당하게 끼고다녔지...?
뭔 생각인지를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