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머가 포인트였던거 같음??
난 좀 헷갈림....
나만 돈 버는 입장이긴 했지 -> 돈을 아끼자 했다가 -> 또 뭐 먹자 하더라? -> 내가 너한테 그걸 어떻게 말해 -> 근데 결혼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들었다는데
이게 데이트 비용을 너가 적게 내는데 항상 여기저기 돈을 쓰게 했다 이런 경제적 얘기를 말하는 건가?
원규가 더 냈던거 같긴 한데
아니면 아끼자 하더니 또 뭐 먹자 하는게 말이 계속 바뀌니까 일관되지가 않았다 이건가?
데이트 비용을 너가 적게내서 부담이었다 이건가
나 좀 원규 저 말의 요지가 햇갈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