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보는 사람들이랑 같이 생활하고 X도 있다는 상황부터가 개오바인데 (시즌4니까 포맷이 우리한테 익숙해져서 별로 크게 안느껴지는듯) 여기에 맨날 술마시고 잠도 잘 못자고 이러면서 점점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말이나 행동이 과하게 나올 수 있는 부분들이 많다고 생각함
출연자들도 방송 보면서 개후회할걸 그래서 이해안되는데 별로다 싶어도 막 저안에 있는 사람들 자체가 나쁘다는 생각은 안듦 나는 걍 그 사람들도 보면서 이불킥하겠땅... 이런 마음으로 봄 ㅋㅋㅋ 그래야 편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