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yn/4009582961
-> 아까 사전만남 썼던 덬이야.. 지금 쓰지말고 나중에 쓸까 고민했지만 자기 전에 쓰고싶어서 그냥 쓰기루 함
결론부터 말하면 우진은 첫날부터 지연의 호감상대가 원규인 걸 알았음
첨으로 본 상황 둘다 은근 시선을 피하는 걸 볼 수 있음

그리고 다음에 들어온 원규한테 호감을 느낀 거 같은 지연



지현 등장하고 지연 인터뷰 -> 인기가 많을 것 같다고 인터뷰를 하는데 뭔가 지현과 친해지고 싶어하는 느낌이 든다고 느껴짐

처음 우진이 엑스가 좋아할 것 같다고 생각한 사람은 유식임

여출들 모여서 방정하는거 귀여웠음 윤녕 지연 방 정해지고 손잡는거 보면 지연은 낯 많이 가리는 엔프피가 맞는 거 같음 
원래도 말이 많진않지만 다들 웃으면서 올라오다가 계단에서 우진 마주치고 갑쟈기 조용해진 지연

유식이 정원보러 가자고 하기 전까지 지연 지현 둘이 주방에서 얘기하고 있었던 거 같음.. 여출들 친목 좀 보여줘..

저녁 식사 준비에 지연 윤녕이 늦게 합류함
우진 민경이 같이 요리하거나 얘기 중인 상황인데
-> 늦게 와서 둘을 보는 지연 표정이 뭔가 심란해보임

저녁 준비가 끝나고 자리에 앉으려는데 백현이 자기 자리라고해서 다른 자리로 감 -> 아마 우진은 저기에 앉고 싶었을 거 같음

왜냐하면 남은 자리가 엑스 지연 앞자리 밖에 없었음 ㅋㅋㅋㅋ

같은 엑스여도 옆자리라서 비교적 좀 더 편해보이는 민경 유식

그러고 지연을 보면 식사 내내 거의 조용한 상태임 ㅋㅋㅋ
우진도 다른 사람들이랑 얘기를 하긴하는데 시선이 허공에 가있고 중간 중간 말이 없어짐ㅋㅋㅋㅋ


보통 출연자들 앞사람들 보고서도 얘기많이 하는데 유독 옆을 보고 얘기하는 우진 -> 아마 바로 앞이어서 신경쓰이지 않았을까
이건 혼자 와인 따르는 유식보고 가져가서 따라주는 지연인데, 1화부터 다시보니까 백현-지현처럼 유식-지연도 뭔가 첨부터 서로를 편하게 생각하는 느낌이 남
식사중에 갑자기 엑스소개서 타임이 되면서 우진 지연은 서로 엑스 앞에서 소개서를 읽게 됌ㅋㅋㅋㅋ
소개서보고 꺅하는 지연이 귀여워서 넣어봄

아직 한글자도 안읽었는데 울기 시작함


바로 앞에서 보던 우진이 슬쩍 분위기를 풀어줌

(+추가)
첫문장 :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여자친구 였습니다

마지막문장 :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을 만났으면
[ X는 따뜻하고 애교 많은 사랑스러운 여자친구였습니다.
그 안에서 어른스러운 모습도 많아 배울 점이 많은 좋은 친구입니다.
정말 사소한 걸로도 고마워하고 감동을 받는 아이 같은 순수한 친구라
해준 게 많이 없어도 늘 고맙다고 말해주는 참으로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매번 바쁘다는 핑계로 X를 기다리게 하고 외롭게 한 시간이 많았는데
누군가가 X를 만나게 된다면 X를 외롭지 않게 해주는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이였으면 좋겠습니다. ]

다 읽고도 눈물이 안멈춰서 뿌엥상태가 된 지연
그리고 소개서 읽는 동안 우진도 감정을 꾹 참고있었던 거 같음


-> 진심으로 써준게 느껴져서 울었지만 마음의 변화는 없었다는 지연

바로 다음 순서로 엑스소개서 읽는 우진 담백하게 읽어본다고 함

첫문장 : 다정한 사람입니다. 따뜻하고 정이 많은 => 지연소개서 마지막문장이랑 같은 사람임
-> 까칠한 도시남자처럼 보인다는 말도 주목(지연 이상형은 꽤 일관성 있음)

그런 사랑이라면 다시 만나봐
마지막 문장 :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분을 만났으면 => 지연 엑스소개서 첫문장에 지연설명이랑 똑같음
둘 엑스소개서 첫문장-마지막문장이 이어짐
->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사람(지연)
/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우진)
(이건 운명이야… 서로가 서로에게 만났으면 하는 사람이네)
[ X는 다정한 사람입니다.
겉으로는 까칠한 도시 남자처럼 보이지만 사실 마음 한구석은
누구보다 따뜻하고 정이 많은 전주에서 올라온 바른 청년이에요.
X는 제가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란 걸
그리고 누군가를 이만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깨닫게 해준 사람입니다.
X와 함께한 연애는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연애였습니다.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할 만큼 피곤한 날에도 '배고파' 한마디에 부리나케 장을 봐 와 요리를 해주는
항상 최선을 다해 사랑을 표현하고 아낌없이 마음을 주던 사람입니다.
X가 거기서 상처받지 않고 웃음과 좋은 기억으로만 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내길 바랍니다.
그리고 X의 깊고 진실된 사랑을 마주 보고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런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분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

-> 이렇게 큰 사랑을 받고 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준 사람이라는 문장이 > 같은 생각이라 마음에 남음


-> 우진도 마음에 변화는 없었지만 좋았던 생각이 많이 났던거 같다함
둘다 마음의 변화가 없다는데 울고 그시절이 생각났다는게 과연 미련이 없는걸까 의심이 감

그러고서 방에서 엑스소개서 한 번 더 읽는 우진 -> 백현이 중간에 들어오는데도 신경안쓰고 끝까지 읽고 옷장에 넣음

뒷정리 얘기하러 왔다가 잠시 걸스토크중인 민경 윤녕 지연


미련없었다는 세사람


완전 노였는데 엑스소개서 읽는거..에서 뒷말이 나오지 않았지만 슬펐다고 하지 않았을까 생각함

수다떨고 같이 올라오는 지연 민경

우진이 계속 치우고 있으니까 말리는 민경

지연은 우진 옆에 있긴 어색하고 티나서인지 근처를 정리하다가 설거지하는 원규 옆으로 감

설거지 같이 시작한 지 얼마 안됐을 때 우진이 아직 옆에 있음

조금 시간이 지났는지 지연이랑 원규만 남은 상황에서 유식이 옴
유식보고 요리를 너무 많이 한거 같다고 사람들이 첫날이라 밥을 다 적게 먹는다는 등 스몰토크하다가 자기가 잘 못 닦는 거 같다는 지연
-> 확실히 뭔가 유식을 편하게 대하는 느낌이 들었음



장갑 안끼고 있으니까 자기가 하겠다는 유식이랑 아무것도 안해서 이거라도 하고싶다는 지연 -> 원규랑 둘이 하는 설거지타임이 사라지긴 했지만 일단 유식을 편하게 생각하는 듯
시간 좀 지나서 여출 지목 데이트



민경이 외적으로 우진 이상형이랑 가깝다는 지연 -> 낮에 같이 요리하고 뒷정리하러갔을때의 모습을 봤으면 둘이 호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음


1,2번째 까지만해도 2층 미니거실에 있던 우진이 갑자기 주방에 올라와있음
정리하려고 올라온 거 같지만 지연의 순서에 하필 딱 마주침
내려가는 지연 힐끔 보는 우진
원규 찾느라 정원에 나갔다가 바로 들어온 지연
-> 주방에 있던 우진은 지연이 나갔다가 바로 들어온 걸 알 수 있음 ㅇㅇ
->(+지현도 지연이 밖에 나갔다 오고 선택했다고 오는 걸 들음, 여기서 원규한테 신청한걸 눈치챘을둣)
윗댁 아랫댁 산스장 명칭 정하는데 왠지 텐션이 좀 다운된 듯한 우진과 지연

지연 속눈썹 길다고 여자들이 보고 있었는데 같이 쳐다보는 우진


첫날 문자 두통 받고 다시 텐션이 회복 된 거 같은 우진

지연은 원규한테 보냄


-> 지연은 확고한 이상형이 있음 키크고, 날카롭게 생기고, 다정한 사람임
사실 여기서 날카로운 상으로 치면 원규우진이 맞기때문에 지연이 원규가 호감인것도, 날카로운 상이랑 거리가 젤 먼 유식한테 아무 감정없는 것도 이해감



엑스문자 안왔다는 문자만 받으니까 기분이 안좋았지만 알아보고 싶은사람이 있다는게 다행이라는 지연
첫날에 하는게 왤케 많은지.. 이별택배도 등장

흔들어보는 우진 눈치?보는 지연
뒤에 지연은 방와서 이별택배 뜯어봄
핸드크림 들어있는 거 보고, 인터뷰에서 설명하다가 울었음..



흔들어보고 뭐가 있는지 눈치 챈 우진은 이별택배를 나중에 열어보고 싶다함



인형을 보낸 이유를 모르겠는 우진 인터뷰 -> 이걸 넣은 제작진 의도는 뭘까..? 뒤에 인형관련 서사가 풀릴까
다시 내려와서 이별택배 안봤다고 하는 우진


엑스소개서,이별택배 보고 나서인지 사람들한테 엑스가 정말 연애해도 괜찮은지 물어봄, 자기는 응원은 힘들지만 행복을 빌거같다고 함
———————
2일차

지현 유식이 신발장에서 대화하는 걸 본 우진을 잡아줌
(엑스 헷갈리게 하려고 넣은건지 아니면 이때 우진이 지현한테 약간 호감이 있었는지 긴가민가함)


외출 전에 거실에서 원규랑 짧게 대화하는데 여기서 지연은 고양이를 키운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음
—
데이트 나가기 전 채팅룸



우진 데이트 상대 윤녕과의 채팅 / 신경이 아예 안쓰이진않지만 어쨋거나 미련x는 상태를 유지하는 거 같은 지연
—— 원규 엑스 지현과 지연 채팅
원규 이상형이 키 큰 사람이래서 키 작은 지연은 신경쓰여함



-> 보수적인 남자라는 거에서 x랑 닮은 점을 느낌

지현이 채팅에서 원규가 고양이 같은 사람이라고 함(지연은 고양이를 키우니까 더 호감도를 느꼈을듯)
원규가 표현도 잘해준다고하고, 원규엑스랑 채팅하면서 호감도가 늘어남


우진은 데이트 가기 전에 이별택배를 열어봄 바로 전날엔 생각정리를 하고 열어보고싶다고 했는데ㅋㅋㅋㅋ(이때부터 우진이 전날의 자기자신을 계속 배신하기 시작함, 마음변화가 하루마다 계속 바뀜 ㅋㅋㅋ) 데이트 전에 보고 가고 싶어서 열어봄


-> 원규랑 데이트하면서 동갑도 아니고 연상이 좋은거 같다는 지연의 이상형이 나옴 ( 키크고, 날카롭게 생기고, 다정하고, 연상이어야함) 근데 하우스 내에 승용이 들어오기 전에는 원규 우진 빼고는 다 동갑연하였음 ㅋㅋㅋㅋ



-> 서촌에서 데이트한 원규지연 , 엑스랑 헤어지기 전날 얘기했던 장소가 서촌인데 신경쓰이지않고 기분좋았다는 지연
근데 정말 신경쓰이지 않았다면 굳이 그 사실이 안떠올랐을거같은데 무의식적으로 난 신경안쓰고있어 정말 ㅇㅇ 이런 자기최면을 하는게 아닐까 합리적 의식을 해봄 > 이후에도 다른 인터뷰할때 신경 안쓰겠다는 안쓰인다는 말을 하는거 보면 오히려 너무 신경이 그 쪽으로 쏠려있는 거 같아보임

원규 엑스는 아직 없다고 생각하는 지연
지연보고 너 엑스는 있는 거 같다니까 성만 말해보라는 지연
성백현 송 성인가 얘기하다가

우진 이름 나오니까 남자들 성은 잘 모른다는 지연, 순간적으로 엑스이름이 나와서 대화를 돌린거 아닐까

그 후에도 열심히 플러팅 하구 온 지연

윤녕오자마자 반말로 말 거는 걸 보면 아마 둘은 첫날에 바로 말을 놓기로 한 거 같음
에어컨 추운지 지연한테 물어보는 유식 뭔가 편해보이는게 서로 누동느낌을 느낀거 아닐까 생각

소파에 앉아있다가 자연스럽게 원규 옆자리에 앉은 지연

원규한테 문자받은 지연

문자를 받았는데 표정이 좋지만은 않아보였던 우진
(7화 커플 서사 풀린뒤 보여줌)

문자타임 전부터 원규 옆에 앉는 지연이 신경쓰임 + 당신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문자 받고 기분이 안좋아진듯함
> 2일차부터 우진은 데이트 잘하고 들어와도 하우스에만 들어오면 지연이 신경쓰이는 상태였던거 같음
(7화에 나온 인터뷰지만 흐름상 2일차 지난지 얼마 안됐을때 한 인터뷰로 보임)


재회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확실하게 드는 것도 아니고,

아직 5대5인거 같다는 우진
2일차가 짧아서 1-2일차 합쳐서 썼는데.. 짤 따다가 점점 지쳐서 분석도 아니고 그냥 형사수첩처럼 사실적시 된 거 같지만..
암튼 우진 지연 둘다 첫날부터 서로가 신경쓰인 걸로 보임(자기들은 마음의 변화없다고 부정하지만)
+ 지연은 우진 민경이 잘되간다고 첫날에 오해했을 확률이 있음
+ 첫날에 엑스끼리 바로 앞에 앉아서 엑스소개서 읽게 됐는데 헤어진지 좀 됐어도 없던 미련 신경 다 쓰일듯
3일차
https://theqoo.net/yn/4010840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