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식민경
민경: 오빠한테 나는 어떤 사람이었어?
유식: 사귀면서?진짜 지켜주고 싶은 사람이었지
백현지
백현: 그때는 진짜 감정의 골이 너무 깊어서 솔직히 조금도 내려놓지를 못했으니까
현지: 그리고 5년 지났어 우리 헤어진지
백현: 진짜 시간이 해결해주네
우진지연
지연: 되게 만나면 엄청 감정이 복잡할 줄 알았거든?근데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아
우진: 그거면 됐지 좋았으니까
원규지현
원규: 그래도 우리가 안 시간이 있는데 그걸 견줄만한 호감이 생겨?
지현: 기대감이 더 있지 새로운 사람이랑은 오빠한테 없었던 모습들도 많이 보이는 사람도 있고 그래서 좀 슬퍼졌어 다 이렇게 다정한 연애를 했다고? 나 빼고?
왜케 다 환승같냐ㅋㅋㅋㅋㅋㅋ그나마 원규지현이 마지막까지 좀 티격태격 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