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룡씨 백금교에서 여동생과 함께 힘들게 살렸는데
막화에서 임팩트 없이 죽임당하는건 너무 하지않니
차라리 그냥 그렇게 헤어졌으면 열린결말로 희망을 조금이나마 남겼을텐데
아예 파묻혀서 죽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니까
진짜 이 인물이 이렇게 죽는다고? 계속 생각들었음
전에 카테에 유병룡 실제인물이 나중에 친일파된다고 해서
막화에서 수호단으로 등장해서 조금 이상하다 싶었는데
바로 죽이니까... 뭐묘 싶었어
캐릭터가 기껏 재등장했는데 역사랑 연관되어 역할이라도 했으면 의미가 있지만
이 경우는 캐릭터가 아무 의미도 없는 장치로 쓰였잖아
그럼 굳이 유병룡이 아니어도 되는거 아냐?
그리고 그 장면에서 유병룡 포함 NPC 3명이 내리죽는데
그것도 뭔가 좀 대충스러웠음
더 스토리 타이틀에 걸맞게 서사로 전개되는게 아니고 계속 한순간에 개죽음당하는데
걍 전개에 방해되니까 삭제하듯 퇴장당한거잖아....
아쉽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