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보면 없던 표현, 말은 아님
근데 말의 방향성이 다르다고 해야하나
진아가 직접 본인 얘기할 때는
언니가 날 피했다는 건 계기일뿐
다가가지 못하는 과정에서 주변 돌아보니
아무도 없어 그 상황이 힘들고 버겁게 느껴졌다
본인 감정을 주 원인으로 이야기했는데
(행동적으로 마음쪽지 보내지않게된 이유
해석차이도 설명한 바 있었고
자신이 날카롭게 표현한 부분도
본인 자존심때문에,알아주길 바래서 라고도 했고)
근데 이게 희영에서 한다리건너 한결이한테 전달될 때는
마치 진아가 무조건 너때문이야 라고 한 것처럼 되서 ???
혹시 내가 기억이 이상한가싶어 돌려보기도 했는데
진아는 직접적으로 네가 나를 배척했다고 공격적으로 표현X
사람들이 나 무시하고 말 안건다 이렇게 말을 하진않음
왕따도 (주변 돌아보면서 혼자있을 때) 과거경험 상기되서 힘들었다지
너(행동)때문에 ptsd온다 이렇게는 아니었는데
성격 차이로 받아들이는 게 다른거 차치하고
뭔가 의도와 맥락이 거세되고 왜곡된 느낌이라
더 혼란스럽고 불쾌하네 이 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