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현규는 플레이방식 재수없지만 우승을 위해 정말 수단방법 안가린 사람이라 게임 플레이에 명분은 있다고 생각해서
규현소희 플레이가 더 답답하고 싫었거든
근데 오늘 보니까 누가 나를 이용하려고 생각하는 거에 이용당했다면...
스스로의 의지도 어느정도 반영되었다 쳐도 결국은 이용당한 사람보단 이용한 사람이 더 나쁜거 아닌가 싶더라
왜 누가 사기나 보이스피싱 당하면 그러게 왜 바보같이 사기를 당하냐고 피해자한테 뭐라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진짜 나쁜 건 사기꾼이잖아?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