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칼라 때 파토나려고 할 때 그 때 세하는 현준이로 가도 된다고 그랬음
은유만 안된다고 설득한거고 ㅇㅇ (다 이해됨)
세하 : 게임 이대로 끝내고 현규는 탈락 안 시킬게
규현 : 현규 탈락 안 시키고 어떻게 할 거야
세하 : 그냥 마이너스 5만 맞으라고 해. 현준이 때리면 돼
은유 : 그러니까 오빠가 지금 얘기하는 게 뭐야. 현규랑 현준이를 둘 다 2분의 1 시킨 다음에 마이너스 5를 현준이한테서 시킨다고? 걔가 이거 오케이 하냐고. 쟤 현규랑 같이 해도 사는 건데 쟤는 그냥 지금 내가 탈락이니까 나 밟혀서 온 거야 현준이는.
세하 : 온 것도 아니야. 심지어 내가 현준이한테도 대놓고 얘기를 햇어. 지켜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은유 : 현준이가 우리 마크해준거야 거의. 현준이 없었으면 게임 끝났어 쟤네가 다 터뜨렸을거야. 이거 현준이가 지금 우리 살려주고 있는거야. 그니까 현준이 진짜 오늘 살려줘야 돼
일반인이 말을 왜 이리 맛있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