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3시 38분대 아저씨 나오고나서부터 제일 웃김)
두어개 봤는데 딕션이나 톤도 좋은데 말을 진짜 잘함...
유명한 선수건 높이 올라왔건 본헤드 플레이 나오면 바로 불빠따 듬 가끔 드는 비유도 ㅈㄴ 웃김
누가 무뜬금 올인하고 상대는 무뜬금 폴드하니까 와 맨땅에 헤딩을 했는데 맨땅이 갈라졌습니다.. 탄식하고
누가 말도 안되는 구간에서 올인 박고 자멸하니까 또 할말 잃음
길가던 아이 아이스크림 뺏으려고 기관총을 들었는데ㅋㅋ 아이스크림도 못 뺏고 체포 당했다고 비유함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회 마지막에 2~3위가 1위한테 상금 나눠받고 일부러 져주고 싱겁게 끝나서 개쌍욕쳐먹은 사건이 발생함.. 상금찹은 가끔 있는 일인데 워낙 흥행중인 대회라 역풍 불어서 개최측에서 사과문도 씀... 세하도 자긴 그런식으로 안할거라고 비판했나봄
경기 중계 관련 말고 인상 깊었던 썰은
단일 이벤트 제일 오래 쳐본게 WSOP 백억팟 이벤트인데 6일 동안 내리 13시간을 쳤대.. 몸보다 멘탈이 다 갈려나감....ㅇㅇ
또 바운티 헌팅 (참가자 일대일로 떨어뜨릴때마다 포상금 받는 이벤트) 5명이나 잘라서 선방했는데 뽑기 1등이 13억이고 옆에서 n억 n천만원 뽑을때 5개 다 기본 천불짜리 뽑아서 속에서 천불만 났다고..ㅠ
내가본 경기에 김유현도 나왔는데 뽀얗게 잘생겼다고 좋아해줌
캐스터가 세븐하이 님도 잘생기지 않았냐 하니까 다르다 여자들이 좋아하게 생겼다 해줌ㅋㅋㅋ 6~7시간 중계뛰니까 나중엔 지쳐서 아무말이나 하는듯
캐스터가 연프 비유 하니까 나는 솔로랑 메기남이 뭔지도 모름.. 🐟생선 메기 말하는건가요? 막이럼..ㅋㅋ 메기남 뜻까지 풀이해주니까 알았어야 되는데 몰라서 자괴감 든다고ㅋㅋㅋㅋ
대회에 아덴조도 나와서 놀람.. 인스타 맞팔도 맺었던데 APL 인연인가? 저스틴도 홀덤잘알인거 보면 미국은 확실히 보편화돼있나 생각도 들고
또 포신전 땜에 영어 캐릭터 잡혀서 적재적소에 영어 드립치면서 놀아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