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둘의 연합이 흥미로웠음.
그러나 백곰은 종신리더직을 맡기 전부터 (안 좋은 의미로)민주당 같더니 맡은 후에는 더... 말만 번지르르..
김재섭이 김재섭인걸 알고 있음에도 다른 헛소리하는 사람들에 비해 논리 구조는 있다고 생각하게 되는 무시무시한 사건(올려치기 아님
표를 얻기 위해 의도적으로 의견을 과장해서 토론하는 모습도 정치인 스럽더라
이 둘은 ㄹㅇ 걍 '정치인'의 문법 그 자체를 보여준 것 같아 ㅋㅋㅋ 실제 현장의 물가를 모르는 것까지 완성.
그렇다고 하마에게 공감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님. 딱히 하마가 내놓은 의견에 공감되지도 않았고.
그나마 난 위선도 선이라 위선을 지키고자 하는 테드가 젤 이해된듯 ㅋㅋㅋㅋ
벤자민은 마지막 스피치에 진심을 담아 호소했으면 끝까지 남아있었을 거 같은데 본인이 깽판치고 간거라 ㅋㅋㅋㅋ
그 역할을 ㄹㅇ 위선자 그레이한테 넘긴게 재미있었다
벤자민의 말대로 불순분자가 사회에 해가 되지 않는 존재라는 게 재미있었음
불순분자가 분열을 의도한 것도 아니고 사회 구성원들의 신뢰를 확인한 것 뿐
벤자민한테 젤 찌질하게 굴던 그레이가 파악못해서 소득 못 얻고 끝난게 나름 통쾌 ㅋㅋㅋ
채팅 토론은 왜이렇게 논리 탄탄한 사람이 없나 싶어서 좀 실망스러웠음 어느 쪽 의견에도 그리 공감되지 않던...
나랑 생각 다른 사람들도 이해하게 되고 인간의 욕망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어 흥미로운 서바였다
특히 11:2 사건은 구성원이 많은 사회였다면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결과였지만 소규모 사회에서 다들 자신의 이득보다 안위를 위해 만들어낸 결과라는게 ㅇㅇ..
처음부터 끝까지 젤 이해안되는 건 낭자. 불만이 많으시면 해결책도 가지고 있으시던가요...
이 분 사이렌 경호팀이었다며? 그땐 재밌게 봤는데 ㅋㅋ
암튼 넘 잘만든 서바였다
궤도 시즌2 소취하는 거 봤는데 서바 구조상 유명인은 못 나오는 거 아냐? ㅠ 궤도의 더 커뮤 궁금하긴 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