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해당 매치에서 정현규가 책상을 짚고 몸을 앞으로 기울이거나 눈을 크게 뜨는 등 맞은편에 있던 최현준을 방해하려는 듯한 게임 태도에 대한 시청자들의 지적이 이어진 바 있다. 이에 대해 최현준은 "어떻게 보면 전략이라면 전략일 수도 있다고 나름대로 생각했고, 제가 거기에 말린 거다"라고 했다.
이어 최현준은 "현규 형이 심리전을 잘했다. 현규 형이 심리전을 그때만 한 게 아니다. 1회부터 조금씩 쌓아왔다"면서 "현규 형이 저한테 '나 머리 좋다'라고 어필을 많이 했다. 그러다 보니까 저도 이제 형이 머리가 좋구나라고 생각하게 되면서 (심리전에) 말렸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생활동 내에서 현규 고평가가 방송보는 사람들한테는 안와닿았는데 안에서 입을 잘 털었나 봄ㅋㅋ
초반부터 본인이 컨트로 못할 것 같은 사람들은 불편해하면서 소희규현 같이 딱 자기 말 잘 들어줄 거 같은 사람만 데리고 있던 거 보면 사람 보는 눈 좋고 심리전에 능숙한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