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살고싶고 이기고 싶어서 그랬다
세하가 살려줬는데도 현규한테 가서 붙겠다고 과장되게 말할때도
본인이 뻔뻔한 행동 하는거 아니까 더 그렇게 말하는것 같았음
소희랑 규현이 말 나오는건 솔직하게 자기 속내 안보여주려고 하는게 너무 보여서 그런거지
나는 보면서 강지영 아나운서도 좀 감정적인 경향이 있다고 느꼈는데(특히 이세돌 사범덕분에 살았는데 자기가 도와주지 못했다는 부채감에 리뷰에서 하린한테 뭐라하는 부분이나 저스틴이랑 같이 언급한 부분이나)
그런 감정적인 부분이 좋게 발휘되서 저스틴과도 감동적인 그림을 만든거잖아
적어도 솔직한 플레이어였고 행동마다 호불호는 갈릴수있어도 인간적으로 이해가 갔는데
걍 쭉 방송 보면서 느낀건
사람은 자기 행동에 솔직하지 못하고 책임감 안 지려고 하고 회피하는 게 제일 별로로 보인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