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규 소희 보내려고 연합해서 플레이 했는데
자리 운도 안 좋고 현규 쪽에 미친 패가 계속 들어와서 어려워짐
결국 갈라져서 플레이하게 됐지만
중간중간 필요할 땐 또 공유하고
내가 칩을 잃어도 서로가 먹을 수 있게끔 승부를 걺
그 승부처에서 한끗 차이로 진 은유가 세하에게 게임 더 할 수 있게 칩 하나를 부탁하고 세하는 또 그걸 흔쾌히 줌
그리고 또 다시 다가온 마지막 승부처.
이대로 의심받지 않으면 끝인 은유는 세하가 들어올 만한 수를 지르게 되고 결과는 또 다시 하나 차이로 패배.
두번의 승부처를 통해 세하는 3위로 올라서게 되고 은유는 탈락함
은유 패가 너무 안 따라주기도 했고
그럼에도 계속되는 한끗차 승부로 긴장감도 있었고 ,
둘 사이 끈끈한 믿음도 느껴져서... 보는데 둘이 정말 멋있단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
이런 게 멋진 승부지
준결승은 세하 은유가 다 했다
https://x.com/kissin9urami/status/1924831303830274544?t=Fv6C2Yihlg9OpEf8070FVQ&s=19
이번주 내용 중에 벽바둑 다음으로 인상 깊은 플레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