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깨졌다기보다 깨질 이유가 없었다가 맞는 표현이겠지만
뽑기가 정해준 팀이었는데
처음에 크게 이겨서 계속 피스에서 앞서고 있어서 유리한 위치였고
게임에서 서로 답답한 부분이나 거슬리는 부분도 없었던 것 같고 (걍 같이 메인매치 하는거 보면 착착착착 진행되는게 보임)
서로에게 인간적인 호감도 느꼈던것 같음
그렇게까지 끈끈하지 않을 순 있어도 깰 유인은 못 찾았던것같아 서로가.
바깥에서 딜이 쎄게 들어오거나 상대가 죽어야 내가 사는 형태가 되었을 때 어떻게 되었을진 알 수가 없는데 걍 지금까진 첨에 유리한대로 계속 흘러왔어
사실 이렇게 된 거에 각자의 성격적인 부분도 커서 처음에 도둑-부패경찰이 다르게 형성되었으면 어땠을까 싶어지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