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낮은게
계속 대화에서 느껴졌었는데
이번화에서 진짜 끝판왕이어쓴
본인이 정말 모든 물질적인 거에 해탈(?)해서
그 사람의 분위기가 그런것들을 느끼게 했으면 모르겠는데 ㅠ
모든 걸 약간 떠보듯이 물어보고 > 근데 난 그런 거 관심없음
이런 느낌이니까 뭐지 싶음 ㅠ
그리고 입장 바꿔 생각하면
제연이는 그림을 대단히 많이 알아서 물어본 거 아니고
진짜 그 사람에 대한 호감을 직업에 대한 관심으로 나타낸건데
우재는 그런 노력조차 없고
그냥 아 내가 모르는 분야...라고 딱 선긋는게
제연이 입장에서는 나한테 관심 없네라고 느껴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