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8이라던지 406 ㅇㅇㅋㅋㅋㅋ 본인 뜻대로 안되고 실패해서 생징받거나 공동우승해버리거나 이렇게 됐는데 그 말을 10년만에 진짜로 해낸 거 좀 짜릿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는 생즉사 사즉생^^ 동민이 형님은 무슨 게임이든 이기고 돌아올거라 믿습니다 ^^ 이러면서 믿고 개쿨하게 보내주는데
허는 엄마가 죽으러 간다는데 어떻게 놔둬
이런 차이?가 좀 재밌었음
그리고
오는 생즉사 사즉생^^ 동민이 형님은 무슨 게임이든 이기고 돌아올거라 믿습니다 ^^ 이러면서 믿고 개쿨하게 보내주는데
허는 엄마가 죽으러 간다는데 어떻게 놔둬
이런 차이?가 좀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