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gative -> zero
궁시렁대면서도 결국 진호형 말 따라주고 ㅋㅋ 자기말이 맞았는데도 콩한테 장난치다가 형 개빡친 것 같으니까 입다물고 ㅋㅋㅋ 나는 형을 믿은 거지~ 하는데 동생미를 처음으로 느낌 ㅋㅋㅋㅋ 장동민 지나가니까 유리사 고개 숙이라고 알려주기도 하고 ㅋㅋㅋㅋ 걍 입이 험하고 성격이 더러운 거지 상식선을 벗어나는 사람은 아닌 것 같고 이해 안 되는 트롤짓을 할 플레이어는 아닌 것 같더라 그래서 원래는 비호감이었는데 이제는 걍 저런사람도잇지.. 싶은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