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당하는 애들이 화낸다고 왜 협박하고 무섭게 말하냐 하는 건 개인적으로 이해 안감
장오가 평소에 협박 플레이를 일삼았던 거도 아니고 왕따 당해서 할 수 밖에 없던 플레이였다 생각함. 그 협박 플레이가 통하면 403 김경훈 처럼 쫄아서 판이 바뀔 수도 있었던 거고 ㅋㅋㅋ
307때 장오가 안 그랬으면 걍 206 이두희처럼 뭐 잡힌 닭마냥 가만히 있었어야 했음..
206 307의 다른 점은 왕따들이 너무 강자라 무서워서 걔네가 피해자로 안보이는 점일 뿐 왕따는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