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격 계획 세울때 빠니 ㅈㄴ 답답했을거같음
빠니는 애초엨ㅋㅋ 잔해팀 가고 싶어서 나왔고 습격으로 전복 하고 싶어서 지도까지 그려왔는데
주언규랑 임현서가 넘 대책없이 쪽수로 밀면 돼 이러니까..
설득해도 안들어먹고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중 돼서 최혜선 대신 제물 한다고 한것도 그 중에 제일 정의감 있는 플레이어 같아서 호감이었어
본인 말로는 알량한 동정심이라 했지만 습격을 위해서 데스매치 갔던 사람이
그거 포기하고 내가 제물 되겠다 선언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멋있었음
오래 살아남았음 좋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주맨은 열쇠 훔치는 계획 세울때
김경란 지나 자리 비울때 자금 버린다 가져와도 분쟁만 일어날 뿐 좋은게 없다
단호하게 상황파악 하는게 멋있었고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낙원 돌파해서 히든룰 열쇠 훔쳐온 거 진짴ㅋㅋㅋㅋㅋ 웃기면서 대단함ㅋㅋㅋㅋ
어떻게 저렇게 침착한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팀 미션때 아무래도 저택팀은 충주맨이 캐리할 느낌이 와.. ㅋㅋㅋㅋㅋ
악성민원인 상대하던 리더십 ㅠㅠ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둘다 응원함ㅋㅋㅋ 오래 살아남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