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팀 철통 방어한다고 계속 진지구축할 때 유리사가 멀뚱멀뚱 서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걍 적극적으로 안하나보다 싶었거든? 그리고 솔직히 이해해ㅇㅇ 같은 생각 아닐 수도 있고 적극성도 다를 수 있지
근데 습격 때 반가워하고 없다고 말해주고 같이 올라가는 건.. 배신 아냐? 인터뷰 말마따나 방법이 별로면 의견을 어필하던가 갠플할거면 보여주지도 않을 감옥으로 여러사람 혼란하게 하는 게 아니라 금고든 칼이든 습격 관련해서 뭐라도 찾아내던가 스파이인 홍진호도 칼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혼자 뭐하는 건지ㅋㅋ
진짜 즌2부터 한결 같이 뭐 특출나게 보여준 것도 없으면서 말만 능지 어쩌고 자길 찍었다 어쩌고 하는데.. 인터뷰랑 게임할 때랑 앞뒤 다른거 참 그래.. 새로운 사람 만나도 수식어가 바뀌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