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무리 장동민이라도 불로 태운다고? 제작진 상의 없이?
2. 콩은 데쓰매치로. 그리고 종목은 콩에게 유리한 포커게임
3. 데스매치에 간 사람들은 피겜2와 같이 낙오?되는 시스템.
그렇다면 낙오 시스템을 잘 알고 방송을 많이 해본 참가자가
낙오된 팀에 한명은 있어야 방송 진행이 수월해 짐.
피겜2에서 피겜1 유경험자였던 덱스가 야생 팀에 있었던 것 처럼.
그런데 마침 낙오자가 야생팀 출신의 콩?
4. 콩이 낙원으로 돌아와서 스파이로 의심 받음
콩 본인이 밝혔듯이 거짓말 잘 못하는 스타일이고
의심받는 상황에서 제대로 대응 못 하고 엄청 어버버거림.
장동민도 처음엔 스파이로 몰아가다가 콩이 너무 어버버 거리니까
더이상 몰아가지 않고 화제를 다른 곳으로 전환함
그리고 제작진 인터뷰에서 거짓말이 아닌거 같다고?
개인적으로는 뭔가 왜 이상하게 너~무 대본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