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관심은 있었지만 선뜻 보러 갈 생각은 안 들었었거든 어렵게 느껴졌어 근데 스테파 보면서 마냥 어려운 장르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 호두까기 인형 정도면 무진장 유명하고 많이들 보니까 괜찮겠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