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아무리 잘해도 이번엔 얼마나 잘할까 이런 사람들도 가득찬 공간에서 그 부담감 이겨내서 계속 잘하는 모습 방송내내 보여주는거 너무 대단해그 기대 가득함과 출발점이 다른 평가선들 다 부수고 사람들 계속 감탄하게 만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