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 직캠만 얘기하는게 아니라 그냥 작품자체가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저 두 작품이 주역-군무 "파트" 경계가 흐릿하고(좋은뜻) 한 팀으로 서사가 짜여진 느낌이라 몰입감이 더 있는 느낌? 물론 의상도 그렇고 당연 주역은 주역으로 중심에 서있지만 대형이나 동선에서 계속 군무들과 유기성이 스토리를 잘 보이게 해서 나는 되게 좋았음 ㅜㅜㅠ여기 군무진들 진심 개짱....어떻게 뽑았을까 진심 궁금해지는 ㅋㅋㅋㅋ
잡담 스테파 최애 상관없이 계속 보게 되는 건 기무간 중독이랑 경호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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