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못해도 한번만...
한번 캐리를....
콩은 누구랑 연합할까...
이러면서 보게됨
나도 콩 능력치가 왔다갔다라는거 알고
콩 배신했다고 다 싫은건 아니고
오히려 내가 좋아하는 플레이는 신의 성실보다 배신할때하고 이런 플레이고
능력 발휘장면 보면 와 감탄하는데
돌고돌아 자꾸 그렇게 돼
짓시즌1 본방은 못봤지만 감탄하며 정주행
짓2 본방보며 극과 극의 분노
짓4에서도 탈락때 아쉬워함
탐텔 오랜만에 돌아와 반가움
피겜2 심리전강자 야생팀지주 마을상담사 포지션에 또 반함
이런 결로.... 머리로는 게임 기복 되게 타고
잘 못하고 떨어질수도 있다는걸 알면서도 그를 중심으로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