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말 휴가가기전에 아무도 안봐서 혼자 여기서 달렸는데오늘 출근하니 내 앞옆 직원들 다 스테파를 알아 ㅠㅠ한명은 열심히 챙겨보더라으찌나 기쁘던지~근데 곧 끝난다고???이거 아니잖아!!!길게 해줘요 제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