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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더보이프렌드 Netflix 「보이프렌드」 인터뷰/ 09.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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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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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프로그램(더 보이프렌드)에 출연하게 된 계기나 이유를 알려주세요

 

슌: 스스로 성장할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싶었기때문입니다. 물론 연애를 통해 얻는 성장도 중요하지만 저 자신을 드러내고 40일 동안 공동생활을 통해서 의미를 찾아보고싶었어요 

 

 

-전세계에 방영되고 많은 해외팬들도 보고있어요. 방영전에는 자신의 사적인 부분을 보여주는것이 두렵기도 했을것 같은데, 방영후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어떤 기분인가요? 

 

슌: 제3자의 시선으로 저 자신을 본적이 없었어요. 확실히 반감을 살만한 부분도 있었고, 그런 반응도 여기저기서 본적은 있지만 스스로를 객관시 할수 있었기에 어떤 부분에서의 좋고 나쁨이나 사람들과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 하는 법을 배울수 있는 기회를 얻을수 있었던것을 지금은 긍정적으로 보고있습니다 

 

 

-합숙했던 때를 되돌아보면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뭔가요?

 

슌: 그린룸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제가 조수석에 앉아있었는데 뒷자석을 봤더니 태헌상과 다이가 완전히 곯아떨어져있던 장면

 

 

-합숙생활중 멤버에게 들은 가장 인상적이었던 말은 무엇인가요?

 

슌: 료타에게서 저를 좋아했던 시기가 있었다는 말을 들었을때

 

 

-다이에게 "키스해보면 알게 될거라고 생각해"라고 말하고 한참이 지나서야 8화의 숙박데이트에서 키스를 하게 됐는데, 이 숙박데이트에서 이미 결심하고 한 행동이었는지?

  

슌: 막연하게 머리속에서 "함께 묵는다면 그런것도 하겠지"라고 생각해서 "하고싶으면 하는거고 하기싫으면 안하면 돼" 정도의 마음가짐이었어요

 

 

-'보이프렌드' 출연을 통해 스스로 성장했구나라고 느낀 점이나 배우게 된점이 있다면?

 

슌: '보이프렌드'에서의 배움이라기보다 그때부터 현재까지의 기간을 거쳐, 소중한 사람을 존중하고 소중히 여긴다는 개념을 배웠습니다

 

 

-방송중에 알란이 '사회복귀'라고 표현하고 있었는데, 촬영이 끝난 후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느낌은 어땠나요? 자신에게 어떤 변화라든가?

 

슌: 하루 24시간 온종일 다이와 함께 지냈어요. 그린룸의 번외편 같은 나날들을 보내고 있기때문에 매일이 즐겁습니다

 

 

-합숙생활을 마치고 멤버들끼리 모이거나 누군가와 만나거나 교류하고 있나요?

 

슌: 료타와 태헌과는 만났어요. 각자가 가진 현재의 고민을 공유하고 추억담을 나누곤했어요

 

 

-촬영이 끝나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났는데 다이와의 근황을 알려주세요. 새롭게 알게된 다이의 매력은?

 

슌: 다이와는 만나지 않을수 없는 인생이었다고 실감하고 있습니다. 하우스를 나오고 나서 다이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져요. 정말 성실하고 다정하게 저를 감싸주거든요. 어떨때는 다이에게 상처준 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저를 똑바로 마주해줍니다

 

 

-모델플러스 독자분들중에는 지금 꿈을 쫓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 향해 마지막으로 꿈으로 이루는 비법을 알려주세요

 

슌: 꿈은 아직 이룰수 있을것 같지 않지만, 뭔가 말할수 있는건 현재 상황에 만족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지족적이지만 헝그리 정신을 잊지 않고 사는것이 꿈에 가까워지는 한걸음이라고 믿습니다

 

 

 

 

---------------

 

슌의 인터뷰에는 감동이 있다!

정말 솔직하고 전에 다이가 말했던것처럼 슌은 대충 듣기 좋은 말로 상황을 얼버무리지 않네ㅋㅋ

이커퀴들 24시간내내 붙어있나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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