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다봤는데 꽁냥 싸움 꽁냥 싸움 패턴 반복이 너무 웃겨 머리도 말려주고 둘이 기대서 있고 그러다가 저멀리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다들 신경쓰다가도 후반부에는 너네둘이 알아서해 이느낌 처음 커피차 쌍방에도 공커 땅땅땅 몇화였지 슌이 오라했을때 알랑이 대신 다이 부르는톤이 지겨운느낌이네ㅋㅋㅋ 슌 입 삐죽도 귀엽고 입꼬리 올라가는것도 그냥 냥이 자체ㅋㅋㅋㅋㅋ 다이는 가벼운 느낌이었는데 진중한 느낌으로 슌의 속도에 맞춰주는게 인상깊었어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준다했는데 말로도 행동으로도 보여줘서 넘 좋음 슌한정 댕댕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