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프렌드' 커뮤니티라든가
1화에서 알 수 있듯이
사람들이 만나는 방법은
자만추
클럽
어플리케이션
소모임
아는사람의 아는사람
이런 정도인데
더보이프렌드 프로그램을 보고
'아, 저런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다면 오아시스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 생각이 듬
앞의 다섯가지 방법은 모두 역동적인 방식인데
나는 만남이 (알란의 디스코처럼) 역동적이면
슌의 네거티브 모드로 들어가버리거든
오히려 오아시스처럼
Chill하고 릴랙스한 시공간이 필요한데
그건 앞의 다섯 가지 방법에서는
무리
어쨌든 커뮤니티적인 공간이 필요하다는 건 느끼고 있어
현대
도시
싱글
이 세 가지가 겹치는 2030에는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