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데블스플랜->피의게임1->피의게임2를 연달아서 쭉 정주행 했고
뒤늦게 당시 반응이 어땠나 찾아봤는데
각 프로에서 조금이라도 빌런짓 한 캐릭터들 죽일듯 한 분위기 였던게 보여서
프로그램 하나 때문에 앞으로 계속 따라다닐 꼬리표와 악플은 너무 큰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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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하나 때문에 앞으로 계속 따라다닐 꼬리표와 악플은 너무 큰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