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까지 대화가 2번
방 다 울릴정도라서
모두 저기는 잘되고 있네라고 할정도
소극적이라서 표현을 안했다기에는
매일 수현이랑 붙어있고
신발장에서도 수현이랑 얘기하다가
한나 안보였고
그냥 수현한테 마음이 갔다고 하면 되는데 좀 회피하는 느낌이 들었음
방 다 울릴정도라서
모두 저기는 잘되고 있네라고 할정도
소극적이라서 표현을 안했다기에는
매일 수현이랑 붙어있고
신발장에서도 수현이랑 얘기하다가
한나 안보였고
그냥 수현한테 마음이 갔다고 하면 되는데 좀 회피하는 느낌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