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1 수현씨가 검은 쥐다
가정 2 사주상으로 검은 쥐와 잘 이어지다가 오늘은 삐끗하지만 결국 되긴 된다
이런거면 너무 사주상대로 되어서 운명에 거스르기 위해 나간거?
가정 3 수현씨가 검은 쥐가 아니다
가정 4 사주상에는 검은 쥐와 잘 된다고 나오는데 오늘 검은 쥐한테서 문자 안왔다
이런거면 사주를 못 맞춘게 괴로워서 나간거?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사주대로 되는 사람이 달라서?
근데 이건 말이 안되는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수현씨고 사주는 다른 사람이라는걸 알았으면 처음에 얘기한 사주대로 되어간다라는
말이 맞지 않음 문자가 안와서 수현씨가 검은 쥐가 아닌걸 알았는데 사주대로 되어가고 결국 잘 된다라는건 말이 안되지 사주대로 되어간다는건
오늘 문자가 안온다라는 뜻인데 오늘 문자가 안 왔으면 수현씨가 검은쥐인지 다른사람이 검은 쥐인지 분간을 못하니까
어느쪽인지를 모르겠어 그리고 빨리 결과 알고 싶다는 워딩은 또 뭔 뜻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