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는 많이안하는데 내가했음 더 잘했을것같다고만 하는게 너무 답답해...
토론때도 그렇고 퀴즈맞추고 돌아왔을때 인터뷰도 그렇고
결국 본인이 참여한건 없으면서 아쉽다, 내가하면 더 잘했을 것 같다... 이렇게 다른사람들 깎아내리잖아 ㅠ
아쉬운건 알겠지만 진짜 아무의미없는 가정이고 제일 중요한건 본인이 참여를 안한건데 그럼 본인이 하지그랬나
백그라운드만 봤을땐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참가잔데 너무 고구마라서 아쉽다 ㅠㅠ 마음을 열겠다했으니까 후반부에는 좀 더 나아지려나?
떨어졌다는건 알고있는데 아님 계속 이렇게 해서 떨어진건가... 아님 내가 기대치가 좀 높았던걸까...
글 처음써보는데 이렇게 말하면 안되면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