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이 된 차태현과 조인성이 미국으로 영역을 넓힌다.

tvN은 21일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이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고 밝혔다. 차태현과 조인성은 미국 서부에서 가게를 운영하며 색다른 재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어쩌다 사장3'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https://news.tf.co.kr/read/entertain/2032015.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