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덱스 겁나 빡치고 언행거친거? 존나이해함.
일단 덱스는 1차로 전날 출구한테 빡침포인트가 존나많음
그런데도 둘이 하나도 못풀고 11화 메매시작함
어찌됐든 그나마 전날까지는 야생팀 4인연합해서 게임했는데
11화부턴 아예 따로 하자는식으로 얘기가 되서
덱현은 파이 포섭했는데, 콩출은 윤비진형 포섭해서 4:3 싸움이 됐음. 사실 이때부터 나라면 맛탱이 갔을거임
4인 연합으로는 모두가 살 수 없다, 각자 잘해보자는 식으로 해서 덱현 콩출 2대 2로 깨졌는데, 메매 시작하니까 갑자기 윤비진형이랑 연합한다? 어찌됐건 거기도 4명이잖아??? 그럴바엔 야생이랑 하는 게 낫지않아???
이런생각 안했을수가없음 겁나 했을걸? 그런데도 일단 판이 진행된거니 그렇게 갔을거고
심지어 3인이 너무 우세하게 이겼잖아. 1등도 꼴찌도 안 나옴. 게임내용상 수적우세인 4명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게임인데도.
그런데 생각해보면 덱현입장에서는 9,10화 메매때 이미 내쳐졌었음.
각개전투하자고 콩이 말했지만
사실 콩출이 누가봐도 브레인롤이고 전략 다 짜왔는데
콩출이 우리 각개하자~하면 각개전투로 받아들일 수 있음? 거긴 늘 하던대로 전략짜서 하겠지만 덱현은? 덱현입장에선 사실상 버려진 것, 내쳐진 느낌 받았을거임.
11화 데매 투표때 덱스는 심지어 출구한테 데매투표 뽑지말아달라고 얘기도 안했음. 편집된건지는 몰라도.
콩이랑 얘기할지언정 출구랑은 얘기안하고 자리피해버림. 그게 12화까지도 계속됐고 메매에서 현덱/콩출 전혀 소통이 안됐음.
12화에서 덱스는 이런 상황임: 덱스매치 2번 살아돌아오고 11화 메매 소수연합으로 이겼음. 1등도 나오고 꼴찌도 안나오는 최고의 그림으로. 콩출없이도 메인매치 승리 가능하고 실제로도 해냄. 우리는 버려지면서까지 게임은 게임으로 각개하자 해도 ok하고 서운한 거 얘기 안하고 나름대로 했는데 왜 이제와서 출구가 자기네들이 희생 다했고 억울하다 하는거지?? 천만원 그게 뭐라고 저걸로 현지한테 저렇게 얘기하는거지?? 이랬을거임 그래서 나덬은 일단 덱스입장은 백프로 이해하고
존나 안타까운건 야생팀이 왜 빠갈라질수밖에 없었는가??? 이거임
보면 윤비 진형이 11화 메인매치때 같이해요~ 가볍게 했는데
야생팀도 지속되려면 이런식으로 갔어야함. 게임 같이하되 꼴등 누가나오든 상관없이, 1등 게임 내용상 보고 밀어줄건 밀어주자 이런식으로 가볍게 했어야 팀으로 계속했을 텐데
너무너무 씨발 야생팀이 너무 끈끈했던거임..ㅠㅜ
콩이 메매에서 돈 오천만원 태우면서 현지 살리고
출구가 추가투표권 태우면서 덱스 살리고 싶었던.
메인매치가 잘 되어도 데스매치 투표가면 또 가벼워질수가 없고 그걸 78910화에서 다 봤고. 같은 팀하면 정말 4명이 데스매치 안가도록 온전히 살리고싶고.
사실 그렇게 죽자사자 게임할수가없음 몇 명 남지도 않았는데. 바로 얼마전엔 콩이 총대매고 데매 나가기도 했고.
메매 적당히 같이 하고 데매 지목되면 알아서 살아남아 봐라~ 이런 기조였다면 계속 연합했을텐데 ㅅㅂ존나서로에게 너무 진심이어서 같이할수가없었음.
13,14에선 누가 떨어지든지.. 제발 덱출 화해씬 기대합니다
현실에서 친하든지말든지 관심없어요 피겜에서 화해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일단 덱스는 1차로 전날 출구한테 빡침포인트가 존나많음
그런데도 둘이 하나도 못풀고 11화 메매시작함
어찌됐든 그나마 전날까지는 야생팀 4인연합해서 게임했는데
11화부턴 아예 따로 하자는식으로 얘기가 되서
덱현은 파이 포섭했는데, 콩출은 윤비진형 포섭해서 4:3 싸움이 됐음. 사실 이때부터 나라면 맛탱이 갔을거임
4인 연합으로는 모두가 살 수 없다, 각자 잘해보자는 식으로 해서 덱현 콩출 2대 2로 깨졌는데, 메매 시작하니까 갑자기 윤비진형이랑 연합한다? 어찌됐건 거기도 4명이잖아??? 그럴바엔 야생이랑 하는 게 낫지않아???
이런생각 안했을수가없음 겁나 했을걸? 그런데도 일단 판이 진행된거니 그렇게 갔을거고
심지어 3인이 너무 우세하게 이겼잖아. 1등도 꼴찌도 안 나옴. 게임내용상 수적우세인 4명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게임인데도.
그런데 생각해보면 덱현입장에서는 9,10화 메매때 이미 내쳐졌었음.
각개전투하자고 콩이 말했지만
사실 콩출이 누가봐도 브레인롤이고 전략 다 짜왔는데
콩출이 우리 각개하자~하면 각개전투로 받아들일 수 있음? 거긴 늘 하던대로 전략짜서 하겠지만 덱현은? 덱현입장에선 사실상 버려진 것, 내쳐진 느낌 받았을거임.
11화 데매 투표때 덱스는 심지어 출구한테 데매투표 뽑지말아달라고 얘기도 안했음. 편집된건지는 몰라도.
콩이랑 얘기할지언정 출구랑은 얘기안하고 자리피해버림. 그게 12화까지도 계속됐고 메매에서 현덱/콩출 전혀 소통이 안됐음.
12화에서 덱스는 이런 상황임: 덱스매치 2번 살아돌아오고 11화 메매 소수연합으로 이겼음. 1등도 나오고 꼴찌도 안나오는 최고의 그림으로. 콩출없이도 메인매치 승리 가능하고 실제로도 해냄. 우리는 버려지면서까지 게임은 게임으로 각개하자 해도 ok하고 서운한 거 얘기 안하고 나름대로 했는데 왜 이제와서 출구가 자기네들이 희생 다했고 억울하다 하는거지?? 천만원 그게 뭐라고 저걸로 현지한테 저렇게 얘기하는거지?? 이랬을거임 그래서 나덬은 일단 덱스입장은 백프로 이해하고
존나 안타까운건 야생팀이 왜 빠갈라질수밖에 없었는가??? 이거임
보면 윤비 진형이 11화 메인매치때 같이해요~ 가볍게 했는데
야생팀도 지속되려면 이런식으로 갔어야함. 게임 같이하되 꼴등 누가나오든 상관없이, 1등 게임 내용상 보고 밀어줄건 밀어주자 이런식으로 가볍게 했어야 팀으로 계속했을 텐데
너무너무 씨발 야생팀이 너무 끈끈했던거임..ㅠㅜ
콩이 메매에서 돈 오천만원 태우면서 현지 살리고
출구가 추가투표권 태우면서 덱스 살리고 싶었던.
메인매치가 잘 되어도 데스매치 투표가면 또 가벼워질수가 없고 그걸 78910화에서 다 봤고. 같은 팀하면 정말 4명이 데스매치 안가도록 온전히 살리고싶고.
사실 그렇게 죽자사자 게임할수가없음 몇 명 남지도 않았는데. 바로 얼마전엔 콩이 총대매고 데매 나가기도 했고.
메매 적당히 같이 하고 데매 지목되면 알아서 살아남아 봐라~ 이런 기조였다면 계속 연합했을텐데 ㅅㅂ존나서로에게 너무 진심이어서 같이할수가없었음.
13,14에선 누가 떨어지든지.. 제발 덱출 화해씬 기대합니다
현실에서 친하든지말든지 관심없어요 피겜에서 화해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