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재탕했는데 시즌4 다봤는데 최정문땜에 보다가 빡침 ㅋㅋㅋㅋ
배신 애매하게 해서는 양쪽팀에 신뢰도 잃고 대외적으로 본인 이미지도 못챙기고 데스매치 안갈려고 배신했는데 결국 데스매치 가서 탈락하고 이게 뭐냐고 ㅋㅋㅋㅋㅋ
홍진호 배신할때 진짜 나도 모르게 욕나옴 이미 김경란이 득점 많아서 이기는 게임이고 다른 플레이들이 최정문 꼴지로 만들려고 플레이 하는게 안되보여서 대놓고 홍진호가 깽판치며 도와줬는데 그걸 또 배신함 본인 생각에 그렇게하면 홍진호가 게임 깽판쳤으니 데스매치 홍진호 지목할거라 생각하고 배신한거 같은데 와 진짜 욕나오는 플레이였어

물론 확실하게 배신했는데 배신자 안지켜주는 경우도 개빡쳐
시즌2는 배신했는데 배신자 안지켜줘서 빡치게하고 이때 가버낫이 배신했는데 배신했을때 조건이 생징도 아니고 은지원 데스매치보내라고 했는데 게임 끝나고서는 그거 까지 책임져 주는거냐고 그게 아니면 배신을 왜하냐고

시즌3 게스트 나와서 하는 중간달리기 게임 메인매치때 김유현도 답답했음 과정이 보이는게임에 애매하게 양팀에 발걸쳐놔서 어느 한팀 도와주면 바로 다른한팀에서는 눈치채는데 결과만 나오는 게임이면 애매하게 발걸쳬놓고 유리한쪽으로 붙어도 되는데 중간달리기는 첨부터 끝날때까지 과정이 다 공유되는 게임인데 그래도 장동민팀 도와주기는 하는데 팀이랑 의견 조율 안되서 서로 충돌하니까 최연승팀에게도 장동민팀에게도 딱히 신뢰를 못얻고 이게 모냐구 ㅠ

진짜 배신도 본인이 그 판을 흔들 정도의 능력이 되거나 아님 단독우승 도와줘서 생징 얻거나 아님 본이니 우승해서 생징을 얻거나 하는게 아니면 배신도 머리 잘써야되는것 같음

근데 다시 재탕하면서 느낀건데 지니어스가 확실히 매운맛이긴 하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