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중심을 잡던 사람이 김용만이야
대한외국인에 없어서 안된다지만 옥문아도 없어서는 안될 사람이었음
동생들이 놀려도 받아주는것도 좋았는데 김용만 있어서 매끄러운 진행이 가능했던거였어
도니도 프로그램때메 2주 못나오니 더 허전하고 ㅠㅠ
그리고 문제 풀면서 이야기 하는게 훨 재밌었는데 요즘은 토크가 너무 길다
다른데 반응 찾아봐도 문제 푸는거 비중 늘려달라하던데...
대한외국인에 없어서 안된다지만 옥문아도 없어서는 안될 사람이었음
동생들이 놀려도 받아주는것도 좋았는데 김용만 있어서 매끄러운 진행이 가능했던거였어
도니도 프로그램때메 2주 못나오니 더 허전하고 ㅠㅠ
그리고 문제 풀면서 이야기 하는게 훨 재밌었는데 요즘은 토크가 너무 길다
다른데 반응 찾아봐도 문제 푸는거 비중 늘려달라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