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혼자 키워서 엇나갔다 소리 안듣고 싶어서 애를 잡나 싶다 근데 너무 심해 우리 엄마 저렇게 안했어도 나도 별일없이 컸다ㅜㅜ 오히려 저렇게 사춘기에 주위 친구들한테 쪽팔리고 집에서 숨막히고 그러면 더 답답해서 엇나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