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는 100만원 탔는데 영욱이는 파리채 볼펜 받고 쿨워터향 풍기면서 진서엄마랑 티키타카 좋아 ㅋㅋㅋ
다음 기회요? 갑자기요?
상금 받으면 부모님한테 받았다고 안하고 자기 손에 냅두려다가 실패 ㅋㅋㅋㅋㅋㅋㅋㅋ
송민이도 넘 귀엽고 의젓하다
송민이가 원하는 건 골!
못 맞히면 슬픈 거고 맞춰도 기분 좋은 송민이가 원하는 건 약소하게 5만원 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즌2 시작하고 더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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