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데
잠이 안든다고 해야하나 잘 마음이 안든다고 해야하나.
오늘 너무 좋았는데
이렇게 좋은걸 꼬박 2년을 못했다니 새삼 억울하기도 하구
정말 '예성'과 '예성팬'들로 가득찬 곳에서 맘껏 즐기고 싶다는 바람만 더욱 커져가고있어! 그래서 못자는 듯 ㅋ
새삼 우연을 모아 가사가 사무친다.
만나는 그날까지 부디 안녕.
모두 잘자~
잠이 안든다고 해야하나 잘 마음이 안든다고 해야하나.
오늘 너무 좋았는데
이렇게 좋은걸 꼬박 2년을 못했다니 새삼 억울하기도 하구
정말 '예성'과 '예성팬'들로 가득찬 곳에서 맘껏 즐기고 싶다는 바람만 더욱 커져가고있어! 그래서 못자는 듯 ㅋ
새삼 우연을 모아 가사가 사무친다.
만나는 그날까지 부디 안녕.
모두 잘자~